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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용인특례시와 함께 의료분야 진로 체험 교육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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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뉴스
작성일
2026-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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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용인특례시와 함께 의료분야 진로 체험 교육 지속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메디포유’ 운영…중학생 대상 의료 직무 체험·멘토링 제공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진로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진로 멘토링 ▲병원 견학 및 직무 체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의료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수술실 및 병원 주요 부서 견학, 수술실 환경 및 의료장비 체험 혈액 검사 과정 이해, 약품 조제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각 직무의 특성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의료 직군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보니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의료분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다보스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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