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4일간의 입원후기(2009년 7월11일 / 910호 정남석님)
- 작성일
- 2009-07-13 00:00:0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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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 7월 입원하셨던 정남석 님이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높이 평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다보스 병원이 되겠습니다.
------------- 4일간의 입원 후기 --------------------
나와 아내가 용인의 영문재단인 다보스병원에서 3박 4일간을 입원(910호)하여 검진과 진료를 받으면서 보고 느꼈던 이모저모를 글로 정리함으로써 그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첫째, 병원주변의 프리미엄이 크다.
다보스병원 앞으로 흐르는 실개천은 자연이 주는 혜택 중 가장 으뜸이다. 1년전만 해도 자동차 주차장으로 활용했던 곳이 하천정비사업으로 병원개원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하여 차도와 인도 그리고 건물앞에 세워진 조형물과 함께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게 한다.
또한 용인 버스종합터미널은 코앞에 있어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이정표가 되어 주고 있고 서쪽으로는 태성중고등학교가 산 밑으로 솟아 있는 가운데 옆으로는 공원과 산책로가 산봉우리를 휘감은 모습을 보면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둘째, 병원이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다.
수도권의 어느 병원이 이처럼 아늑하고 아름다울까 싶다. 지하의 찬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10층 건물안을 모두 송풍시설로 공급하고 있었기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병실에서 에어컨은 틀지 않고 지냈으며 입원실이 밝고 환하여 간호사나 의사선생님께서 회진하실 때를 빼고는 전등을 거의 끄고 지내도 전혀 불편한 것을 몰랐다.
아침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병실 안을 청소하시는 아줌마와 복도 청소를 어찌나 자주 물걸레로 청소하는지 바닥이 윤이 흐른다. 오가는 환자들도 누구하나 휴지버리는 사람을 보지 못 했다.
셋째, 식사가 정말로 맛있고 깔끔하다.
5찬1식이 나왔다. 우거지된장국,오이묵무침,배추김치,어묵볶음,장조림등이 하나 같이 짜지도 맵지도 않게 나왔다. 밥그릇도 큼직하다. 마치 옛날 농촌에세 먹던 밥그릇 생각이 난다. 밥도 뜸이 잘 들었고 쌀도 최고급을 쓰는 것 같았다. 나는 매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넷째, 장례식장은 친환경 분위기인 쉼터공간 개념으로 조성되었다.
자하 1층 입구부터가 전혀 장례식장 분위기가 아니다. 넓기도 하지만 특히 복도가 넓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여준다. 현관 한 쪽으로는 방문객들이 서로 담소할 수 있도록 조성된 쉼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밝을 표정들을 하고 있어 보기가 좋았다.
다섯째, 드디어 다보스병원의 주인인 이사장(양성밤)이 7월 1일부로 취임하였으니 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은행위기 속에서도 다보스 병원신축은 무난히 지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시설 마무리 과정에서 재정의 어려움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개원시 병원경영상 내적인 갈등이 다소 있었으나 이제 새로 취임한 양성범 이사장은 드디어 자신의 개원이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병원의 많은 식구들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다보스병원의 발전을 위하여 바른 정신과 서비스정신으로 용인의 최고의 명문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여섯째, 모두들 주인의식을 갖자
국제사회는 빠르게 변모한다. 어제의 지식이 오늘에 부족하고 지구 저편의 일이 오늘 아침에 지구촌 안에서 회자된다. 하루 근무하더라도 나는 다보스병원의 주인이라는 의식은 잊으면 안 된다. 내 집에서 필요 없는 전등소비와 물낭비는 아끼면서 회사에서의 행동이 다르다면 이는 주인의식의 부족이다.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부터 변화하자. 내가 변화의 주체자가 되자.
4일 동안 친절하게 진료를 담당해 주신 의사선생님들과 정성으로 우리부부를 돌보아 주신 9층에 근무하시는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11일 910호 정 남 석 올림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높이 평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다보스 병원이 되겠습니다.
------------- 4일간의 입원 후기 --------------------
나와 아내가 용인의 영문재단인 다보스병원에서 3박 4일간을 입원(910호)하여 검진과 진료를 받으면서 보고 느꼈던 이모저모를 글로 정리함으로써 그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첫째, 병원주변의 프리미엄이 크다.
다보스병원 앞으로 흐르는 실개천은 자연이 주는 혜택 중 가장 으뜸이다. 1년전만 해도 자동차 주차장으로 활용했던 곳이 하천정비사업으로 병원개원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하여 차도와 인도 그리고 건물앞에 세워진 조형물과 함께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게 한다.
또한 용인 버스종합터미널은 코앞에 있어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이정표가 되어 주고 있고 서쪽으로는 태성중고등학교가 산 밑으로 솟아 있는 가운데 옆으로는 공원과 산책로가 산봉우리를 휘감은 모습을 보면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둘째, 병원이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다.
수도권의 어느 병원이 이처럼 아늑하고 아름다울까 싶다. 지하의 찬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10층 건물안을 모두 송풍시설로 공급하고 있었기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병실에서 에어컨은 틀지 않고 지냈으며 입원실이 밝고 환하여 간호사나 의사선생님께서 회진하실 때를 빼고는 전등을 거의 끄고 지내도 전혀 불편한 것을 몰랐다.
아침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병실 안을 청소하시는 아줌마와 복도 청소를 어찌나 자주 물걸레로 청소하는지 바닥이 윤이 흐른다. 오가는 환자들도 누구하나 휴지버리는 사람을 보지 못 했다.
셋째, 식사가 정말로 맛있고 깔끔하다.
5찬1식이 나왔다. 우거지된장국,오이묵무침,배추김치,어묵볶음,장조림등이 하나 같이 짜지도 맵지도 않게 나왔다. 밥그릇도 큼직하다. 마치 옛날 농촌에세 먹던 밥그릇 생각이 난다. 밥도 뜸이 잘 들었고 쌀도 최고급을 쓰는 것 같았다. 나는 매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넷째, 장례식장은 친환경 분위기인 쉼터공간 개념으로 조성되었다.
자하 1층 입구부터가 전혀 장례식장 분위기가 아니다. 넓기도 하지만 특히 복도가 넓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여준다. 현관 한 쪽으로는 방문객들이 서로 담소할 수 있도록 조성된 쉼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밝을 표정들을 하고 있어 보기가 좋았다.
다섯째, 드디어 다보스병원의 주인인 이사장(양성밤)이 7월 1일부로 취임하였으니 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은행위기 속에서도 다보스 병원신축은 무난히 지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시설 마무리 과정에서 재정의 어려움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개원시 병원경영상 내적인 갈등이 다소 있었으나 이제 새로 취임한 양성범 이사장은 드디어 자신의 개원이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병원의 많은 식구들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다보스병원의 발전을 위하여 바른 정신과 서비스정신으로 용인의 최고의 명문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여섯째, 모두들 주인의식을 갖자
국제사회는 빠르게 변모한다. 어제의 지식이 오늘에 부족하고 지구 저편의 일이 오늘 아침에 지구촌 안에서 회자된다. 하루 근무하더라도 나는 다보스병원의 주인이라는 의식은 잊으면 안 된다. 내 집에서 필요 없는 전등소비와 물낭비는 아끼면서 회사에서의 행동이 다르다면 이는 주인의식의 부족이다.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부터 변화하자. 내가 변화의 주체자가 되자.
4일 동안 친절하게 진료를 담당해 주신 의사선생님들과 정성으로 우리부부를 돌보아 주신 9층에 근무하시는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11일 910호 정 남 석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