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11월 3일 월례회의 사진입니다.

작성일
2009-11-04 00:00:00
첨부파일
2041064213_8f118fd3_IMG_1249.JPG, 2041064213_65f5ce74_IMG_1246.JPG,
***사진 설명***

#1 이사장님 인사말씀
#2 윌례회의 하기 전 5분강의 시청


※다음은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오늘 아침, 동장군이 갑자기 급습하여,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마치 신종 플루에 일격을 당하여, 우리 모두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던 지난 한 달을 연상 시키기에 충분한 11월 초순의 아침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특히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바쁘게 지나다보니, 지난 한 달이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신종플루로 인한 환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고생에 고생을 더하여 주신 여러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찾아온 손님이라, 인력이나 시설이 부족한 환경에서 대응하다보니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묵묵히 잘 대처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특히, 초기 대응 시 병원이 우왕좌왕 할 때, 진료에 앞장서서 진두 지휘해 주시어, 직원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박 실무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감염의 무방비 속에서 진료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내, 소아과 과장님분들 .
또한, 감염의 위험을 무릎쓰고 주야로 검체를 채취하다가, 병원 식구 중 제일 먼저 신종플루의 쓴맛을 본 병리과 서명일 선생님, 아침 일찍 출근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 늦게까지 콘테이너 임시진료실을 지켜주신 간호과장 이하 수간호사 선생님들, 그 외 헤아릴 수 없는 환자로 하루 종일 북색통을 이루는 외래를 지켜 준, 내. 소아과 외래 간호사. 응급실 그리고 병실의 간호사님들과 의료지원팀, 병원 야외 마당에 책, 걸상을 놓고 밀려오는 환자를 정리하며 묵묵히 접수를 받아준 원무.행정 직원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개원 후, 저희 병원은 지루한 적자 행진을 계속하여 오다가, 지난 달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 왔습니다.
긴 터널을 빠져나와 햇볕을 마주쳐보니, 새로운 삶을 얻는 기쁨을 느껴봅니다.
고생 끝에 좋은 결과는 지난 날의 고통을 한 여름 얼음 녹듯이 녹여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서야, 병원이 진정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멋지게 도약하여 봅시다.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저희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여러분이 그 상응하는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저 또한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11월, 희망에 찬 11월, 건강한 11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 11.3 진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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