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12월 1일 월례회의 사진입니다.
***사진 설명***
#1 이사장님 인사말씀
#2,3 박실무교수님 당부말씀
#4 우수부서 수상(임상병리실, 중환자실)
#5 다보스가 제창
※다음은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낮 시간이 많이 짧아져 출근시 제법 캄캄한데도 불구하고 , 추운 날 아침 일찍 출근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 병원으로 이사와,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던 나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개원 초,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렸웠던 시절도 무사히 지나가고, 지금 이 자리에 이렇게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금융위기의 태풍과 경제 불황, 의료기관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환자의 격감 속에서, 우리는 버티고 살아 남았지만 ,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지난 달부터, 유행된 신종플루로 병원 수입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숨통이 틔였지만 ,
이제는 병원이 정상 궤도에서 많은 환자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는 병원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께 몇가지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1. 친절한 병원이 됩시다.
지난 달부터, 우리는 직원들의 친절향상을 위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거금 일천만원이 넘는 예산으로, 외부 친절 강사님을 모시고, 여러분께 친절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든 시간을 쪼개 내어, 고생을 많이 하시면서 교육을 어렵게 받으셨는데, 막상 우리가 들인 시간과 돈 만큼, 과연 우리의 친절이 향상 되었나, 우리 모두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요즈음, 다른 병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친절하지 못하면, 병을 아무리 잘 치료한 들, 환자에게 외면 당합니다.
일류 병원은 경영자나 원장만이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의료진, 간호사, 행정직) 다함께, 마음을 합하여 나갈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설명을 잘하는 병원이 됩시다.
요즈음은 정보시대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고,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웬만한 질병쯤은 미리 다 알기도 하면서 병원에 옵니다. 전에는 병원에 와서, 의사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저 고마워 했지만, 지금은, 치료를 환자 자신의 권리라 생각하면서 치료를 받습니다
조금만큼이라도 자기의 기준에 설명이 미흡하면, 불평하고 불만족하며, 우리의 곁을 떠나는 세상입니다.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서, 정성껏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과거의 생각에 안주하면, 우리의 설 땅이 없어집니다.
3. 능률적인 병원이 됩시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의료수가는 아주 낮고, 그나마, 올해의 수가인상률은 2% 미만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할지라도, 그 일이 수가에 반영되지 못하면, 안 하느니 못하는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놓침없게 모든 의료행위를 EMR에 기록하시고, 물자를 철저히 절약합시다. 병원 물건이 내 것이라 생각하여 아껴주기 바라며, 공과 사를 가려서 병원 물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4. 마지막으로,
각 실과장이 주축이 되어, 위에서 말씀드린 친절 및 설명 잘하기에 앞장서서, 실행에 옮겨질 수 있게 책임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 결과를 면밀히 관찰하겠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월례사에 가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12. 1일 진료실에서.
#1 이사장님 인사말씀
#2,3 박실무교수님 당부말씀
#4 우수부서 수상(임상병리실, 중환자실)
#5 다보스가 제창
※다음은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낮 시간이 많이 짧아져 출근시 제법 캄캄한데도 불구하고 , 추운 날 아침 일찍 출근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 병원으로 이사와,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던 나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개원 초,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렸웠던 시절도 무사히 지나가고, 지금 이 자리에 이렇게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금융위기의 태풍과 경제 불황, 의료기관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환자의 격감 속에서, 우리는 버티고 살아 남았지만 ,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지난 달부터, 유행된 신종플루로 병원 수입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숨통이 틔였지만 ,
이제는 병원이 정상 궤도에서 많은 환자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는 병원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께 몇가지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1. 친절한 병원이 됩시다.
지난 달부터, 우리는 직원들의 친절향상을 위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거금 일천만원이 넘는 예산으로, 외부 친절 강사님을 모시고, 여러분께 친절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든 시간을 쪼개 내어, 고생을 많이 하시면서 교육을 어렵게 받으셨는데, 막상 우리가 들인 시간과 돈 만큼, 과연 우리의 친절이 향상 되었나, 우리 모두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요즈음, 다른 병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친절하지 못하면, 병을 아무리 잘 치료한 들, 환자에게 외면 당합니다.
일류 병원은 경영자나 원장만이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의료진, 간호사, 행정직) 다함께, 마음을 합하여 나갈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설명을 잘하는 병원이 됩시다.
요즈음은 정보시대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고,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웬만한 질병쯤은 미리 다 알기도 하면서 병원에 옵니다. 전에는 병원에 와서, 의사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저 고마워 했지만, 지금은, 치료를 환자 자신의 권리라 생각하면서 치료를 받습니다
조금만큼이라도 자기의 기준에 설명이 미흡하면, 불평하고 불만족하며, 우리의 곁을 떠나는 세상입니다.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서, 정성껏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과거의 생각에 안주하면, 우리의 설 땅이 없어집니다.
3. 능률적인 병원이 됩시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의료수가는 아주 낮고, 그나마, 올해의 수가인상률은 2% 미만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할지라도, 그 일이 수가에 반영되지 못하면, 안 하느니 못하는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놓침없게 모든 의료행위를 EMR에 기록하시고, 물자를 철저히 절약합시다. 병원 물건이 내 것이라 생각하여 아껴주기 바라며, 공과 사를 가려서 병원 물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4. 마지막으로,
각 실과장이 주축이 되어, 위에서 말씀드린 친절 및 설명 잘하기에 앞장서서, 실행에 옮겨질 수 있게 책임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 결과를 면밀히 관찰하겠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월례사에 가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12. 1일 진료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