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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이]다보스병원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보도자료

작성일
2009-09-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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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세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5일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처인구의 D 병원은 오전부터 발열 등 이상 증세가 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와 시민들은 병원 측이 따로 마련한 신종플루 진료소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병원 관계자는 "하루 평균 40~50명이 신종플루로 병원을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3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은 시민들도 1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라도 진단을 원하고 있다"고 신종플루 공포감 확산을 우려했다.

거점 약국으로 지정된 약국들은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구입이나 처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J약국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떠나거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투약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 3개 구 보건소는 이에 따라 26일 각 보건소 별로 교육청, 학교 보건교사, 학원연합회, 보육시설연합회, 보건소 등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건소는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에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학생에 대한 기침, 고열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급성열성호급기진활으로 인한 보건실 방문자 수와 결석자 수를 파악해 보건소로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존에는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해외여행자와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 이뤄졌지만, 합병증을 우려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민간 의료기관과 거점약국을 중심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도록 대상과 절차가 변경됐다.

한편,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립한 가운데 기흥구 보건소장이 해외연수를 떠난데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한 이 연수는 호수 시드니의 노인복지시설과 구청, 보건소, 장애노인요양시설 등을 둘러보고 29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은 연수가 시급한 것도 아닌데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이 때 해외연수를 떠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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