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아버지학교 다보스병원 열린1기 스케치

작성일
2011-11-24 00:00: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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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아주머니의 VIP 메뉴판


얼마 전 식당에서 겪은 일입니다.

작은 백반집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는데

허름한 차림의 할아버지 한 분이

식당에 들어와 밥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는 환한 미소와 함께

카운터 안쪽에 특별하게 준비된 메뉴판을

할아버지께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메뉴판에는 'VIP용' 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나도 똑같은 손님인데,

누구는 VIP 손님이고

누구는 일반 손님이라는 메뉴판 때문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

살며시 할아버지께 드린 VIP 메뉴판을

보았습니다.


그 메뉴판의 식사 가격은

1/3 밖에 되지 않는

낮은 가격이 쓰여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주머니는 저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손님 오해하지 마세요.

아까 그 노인분은 혼자 외롭게 사는 분인데

공짜로 드리려고 하면

식사를 안 하셔서 이런 방법으로 접대하고 있어요."


아주머니의 배려하는 마음을 보지 못하고

덮어놓고 의심부터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정진민 (새벽편지 가족) -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가 남아 있다는 얘기지요."



- 미라 커센바움의《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중에서 -



* 둘이서 함께 하면

무거운 것도 가벼워집니다.

일이 즐거워지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집니다.

서로 더 사랑하게 되고 행복과 평화를 얻습니다.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이 '사랑의 토대'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꿈을 꿉니다.

꿈이 이루어집니다.


남의 험담을 하지마라


남을 헐뜯는 소문을 내는 건 살인보다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만 죽이지만 중상모략은 퍼뜨리는 사람,

듣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세 사람을 죽이기 때문이다.

나쁜 소문을 내는 사람은 무기를 사용해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나쁜 소문은 멀리서도 사람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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