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아버지학교 다보스병원 열린1기 스케치
- 작성일
- 2011-12-02 00:00:0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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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프로정신★★
사람에게는 두 가지 큰 죄가 있다고 프란츠 카프카는 말했습니다.
하나는 ‘성급함’이고, 다른 하나는 ‘게으름’입니다.
즉, 사람은 성급했기 때문에 낙원에서 쫓겨났고, 게으르기 때문에 그 낙원으로 돌
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죄를 간직하고 있어서는 아닐까요?
사랑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성급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성급한지 모릅니다.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는 순간 조급해하지요.
그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상대방에게 사랑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나는 너를 이만큼 사랑하는데, 너는 그런 사랑을 자신에게 주지 않느냐고 불평을
던지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러니하게 사랑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게으른지 모릅니다.
지금 내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사랑을 뒤로 미룰 때가 많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이며, 사랑이라는 가치는 그러한 것들이
다 채워진 뒤에야 생각해보는 게으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성급함과 게으름으로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급함과 게으름으로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고 성실하게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며, 강요하
는 사랑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프로가 아닐까요?
빠다킹신부님 강론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