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기획연재]4대강을 가다(2)

작성일
2012-11-21 00:00: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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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한강 잠실나루"까지 지난주 연습 라이딩에 이어..

파트너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4대강 종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차가운 봄바람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때...

두명의 친구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길은 늘 즐겁습니다.

 

팀구성 3명..

1. 궁금하면 못참고.. 남들 다 하는건 싫고..  특이한 것 좋아하는 "나..."

2. 남들 한다고 하면 꼭 자기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상우"

3. 카카오톡 사진을 보고.. 갑자기 자기도 같이 가자며 뛰어든, 지름신을 모시는 "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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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종주 첫번째..

 

4대강종주(아라뱃길 구간)

주행시간 : 2012.4.14(토), 15:00~18:00(3시간)

코스 : 인천 아라선착자(시점) ~ 김포선착장 ~ 여의도 공원 ~  잠실나루

 

지난주.. 혼자서 고행속에 역풍을 뚫고 달렸던.. 아라뱃길 코스...를 결국 다시 가야했다.

 

이번에는 내가 다녀왔던길을 상우도 처음부터 해봐야 겠단다..

(물론이지.. 당연히 처음부터 해야.. 의미있는 종주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지난주 종주의 시점인 아라선착장 (서쪽방향)을 찾아가다가 얼마나 바람때문에 고생을 하였던가..

그래서 일단 시점인 아라선착장까지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함..

 

그래서 상우의 세컨카(SUV)에 바이크를 싣고 함께 인천 아라여객터미널까지 자전거를 운반하고,

자동차는 대리운전을 불러.. 상우의 집으로 탁송을 시키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 용인에서 출발을 해야 하기에.. 내가 잠실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용인으로 운반할 방법이..마땅치 않았다. 

 

자전거를 직접몰고 출근을 해(?) 서울서 용인까지 ?

 

아침 5시에 일어나..출근을 하는 내게.. 그시간은 너무 어둡고.. 위험하다..

 

결국.. 수서역까지 조심조심.. 자전거를 타고 가서.. '신분당선'에 자전거를 싣고 용인'기흥역'까지 이동...

 

 

새벽 5:30에 자전거를 끌고 지하철을 타는데..몇명없는 지하철에 사람들이..

이상한 듯이 쳐다본다..

아무래도 새로산 쫄쫄이가 과하게 섹시했는가 보다...(하긴 몸에 착착 붙어.. 무슨 스타킹 같다)

 

에라 모르겠다.. 창피고 뭐고... 이런 패션은 자전거가 모두 커버해 주리라 믿는다..

어차피 마라톤도 겨울에는 더 민망한 패션을 다 감수하지 않는가..

(난 얼굴에 철판까는데는 자신이 있다)

 

'기흥역'에서 '용인정신병원'을 자전거로 넘어.. 병원으로 출근하였다..

도착하니 아침 7시 정각

 

혹시 누가 볼세라.. (타이즈가 창피해서..) 지하주차장에 자전거를 매어놓고..

바로 비상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쏙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다.(완전범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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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조금 넘어 상우가 차량을 가지고 오기를 기다린다..

 

응급센터 앞에서 상우를 기다리는데.. '이광용 본부장님'이.. 신기한듯이 쳐다보며...

"자전거네요.. 어디가요..?" 하더니 한번 타보신다..

 

그리고 불과 5초후               "철퍼덕!!"         

 

 아 ~ 내 자전거.. ㅠㅠ;;               새하얀  핸들이 까졌다...

 

자전거를 차에 싣고, 인천 아라여객터미널에 도착...

 

 

그리하여 출발한.. 자전거길..

호림이와 상우의 수첩에 도장을 찍기시작하며..

쭉~ 뻗은 '아라뱃길 운하'의 옆을 달린다..

 

인공으로 뚫어놓은 수로라 그런지.. 쭉 뻗은것이. 시원하게 내달릴 수 있어서 좋다..

 

옆으로 아라뱃길 유람선이.. 우리를 보며 자전거도로가 어디까지 뚤렸다며.. 안내방송을 하는것이 들린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 유람선에 자전거를 싣고 와서.. 자전거로 서울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호림이.. 착한동생.. 나름 '따라쟁이'다..

나 때문에 시작한 마라톤 부터.. 미주, 유럽배낭여행까지...

 

카톡에 올렸던 4대강종주 메시지를 보고...

자신도 얼마전 자전거를 구입했다며, 동참을 희망하였다.

 

체력도 좋고, 예의바르고, 코드도 맞는 부지런쟁이 동생이 동참한다면.. 대환영이지..

 

이날 오후 1시에 ''아라여객터미널'에서 출발을 할 터이니.. 시간맞춰 도착하라' 하니..

뭐 별거아니라 하였다..(과연..?)

 

 

'맞바람이 대단하니. 에지간하면..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오너라' 하였는데.. 워낙 체력에 자신있는 동생인지라..

설마 했는데....

그 맞바람을 뚫고.. 여객터미널에 도착을 하였다..

 

그때 표정이란.. . '마라톤 풀코스 뛴 기분'이라며...죽을것 같이 힘든표정이었다.

(내가 지난주에 그랬지..ㅉㅉ 고행길이라고....그러게 말 들으라니..)

 

자전거를 보니.. 나,상우와는 기종이 다른 '하이브리드 자전거' 이다..

바퀴가 작고, 두껍고.. 물론 체력적인면에서 나보다 훨씬 월등한 호림이 이기에.. 별 걱정을 하지 않지만..

 

씩씩거리며.. 쫓아오는데.. 미안하더라..

 

호림이는 아무래도 다음번 라이딩에 '싸이클'로 자전거를 새로 장만해 올 것이라는데 한표... 던진다.

(결국 그 다음주에 호림은 아~주 좋고, 비~싼 자전거를 장만해 왔다.. '지름신'을 모시는거 맞음)

 

 

"자전거 초보인 나.. "

 

그러나 "폼생폼사"을 인생의 중요한 모토중 하나로 생각하는 내게..

자전거와 더불어 장비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바로 '클릿슈즈...'(자전거 페달에 고정시키는 신발)

어느정도 숙련이 되어야 장착할만한 '클릿슈즈'를 두번째 라이딩에..덜커덕 장착을 하고 나왔다.

 

자전거 페달과 신발을 고정 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종을 가지고온 호림이에게

클릿을 장착하니 페달링이.. 힘이 받는다며 '자랑신공'을 펼치다가...

참.. 비참하게...

오늘만 두번을 땅바닥에 나뒹굴었다..(아~ X팔려..)

 

난 절대 누구들 처럼 '짜빠링..(자빠지는것)'을 하지 않을테야 하며. 몇번씩 페달과 신발 분리 연습을 하였더랬다...

 

늠름한 자태의 '트래기'는 폼을 중요시하는 주인과 함께 땅바닥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 사람많은 한강 한폭판에서.. '자빠링'을 하였으니...

새하얀 핸들에.. 거무튀튀하게 상처가 났다..

 

"넘어져서.. 아픈것 보다.. 그 '창피함'이..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더라..."

 

상우,호림이 모두 날보고.. 웃고..지나가던 이들도.. 깜짝놀라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초보자의 비애다...

 

 

인천에서 서울로 오는길이 뒷바람이라.. 아주 신나게.. 달릴 수 있었다.

광나루까지 오는길이 너무도 즐겁고 상쾌했다.

 

오늘 '팔당대교'까지 찍었으면 하였으나..

초보자들에게 첫날부터 100Km이상의 라이딩은 무리인지라... 

팔당대교는 다음주쯤 다시 달려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4대강 종주'의 멤버는 확정되었다.

모두들 나와 코드가 맞는 친구들이다..

함께 웃는 이 모습이.. 늘 한결같기를 마음으로 기원한다.

 

                                                                                                                  - 주말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지는 미키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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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내게 삶의 의욕을 주는 또 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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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종주(한강구간)

주행시간 : 2012.4.15(일), 8:00~19:30(11시간 30분)

코스 : 수서역~탄천~한강~팔당댐~양평~이포보~여주보~강천보~앙성~조정지댐~충주댐

총거리 : 약 160Km

  

[이거 하나면 인증은 확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장거리를 뛰어보고자 본격적인 4대강 종주코스로 들어갔다.

'절친 상우','착한동생 호림' 이들과 함께 하는 이번 라이딩을 위해 출발을 아침 '수서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늘 남을 배려하는 정신으로 똘똘뭉친(?) 나는 이들이 아침에 혹이나 배가 고플까바

간단히 김밥을 준비하기로 함..

 

 

 

[마라톤클럽 세진누님네 천국을 아침 6시에 들렀다..  ]

그러나 누님은 없었다..벌써 뛰러 나가셨는지...부지런함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마라톤 동호회 사람들이다

 

수서역에서 상우와 호림을 기다리며.. 간단히 커피,김밥으로 아침 요기를 하고.. 한강부터 라이딩을 시작한다.

 

[팔당대교를 지나며]

 

중앙선 폐선철길 위로.. 깔린 자전거 전용도로....

오른쪽을 펼쳐진 남한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해보지 않은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이 힘들지?

 

저기 오늘의 첫번째.. 종주 인증장소인 능내역이..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능내역 자전거 수리점]

이 표지판만 보면.. 너무너무 반갑다.. 능내역에서 인증 도장을 찍었다.]

참 그리고.. 자전거 수리할 일 있다면.. 이곳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한다.. 막연히.. 가다가 수리할 만한 곳이 있겠지.. 생각마라..

절~대 없다..

 

양평에 들어서서..

 

[양평군민회관 인증장소...cafe Y, 인증장소 마크나 안내표지 하나도 없다..]

 

식당 안에다가 인증책상 도장을 가져다 놨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군천, 군민회관, 공연장 다 돌았다...슬슬 화가난다..(아~ 놔..!!)

 

군민회관 아니다.. 멀쩡한 식당 안에서.. 도장 찍어야 한다.

 

일단 자전거까지 끌고 들어갔고.. 화가 났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예뻐서.. 졸지에..

점심까지 해결하고 나왔다는...

평소에 잘 먹지도 않는 웬 돈까스, 오무라이스....?

뭐 나름.. 괜찮았음..

 

이포보..

 

 

저기 이포보 위에 동그란 것은..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

일단.. 이포보를 배경으로 나의 롱다리 인증.. 이런 다리를 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이포보 인증센터 안에서는.. 인근 부녀회에서.. 커피봉사를 해 주고 계심..

수더분 스런.. 촌 아낙의 필을 풍겨주시는.. 분..

 

"여사님... 훈남하고. 사진찍을 수 있는 영광을 드릴께요..",  "..!...."

 

여주보를 건너면서..

 

이포보의 둥근 조형물과.. 대조되는..

여주보의 뾰족탑이다..

자전거를 타고.. 보를 건너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다..

 

[여주보에서 도장찍어러 가면서 혹시 우리들 애마들 잃어 버릴까봐...]

 

여주보 한켠에.. 외롭게.. 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인증도장을 찍었다..

 

 

강천보

슬슬 힘들어 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외쳤다.. 무슨 인증센터에..안내해 주는 아리따운 아가씨 있는곳이.. 한군데도 없다고..

 

그런 의미에서.. 강천보는 마음에 든다..

강천보 전시관안에서.. 인증도장 찍어주던.. 아리따운.. "아가씨.. 반가버요..."

 

 

진정한 레이스는 지금부터가 아닐까..?

여태까지는 약 15km내외이 거리마다 인증센터가..

 

그러나 강천보~충주댐 구간 66Km구간은 아무것도 없다..

 

한 고개를 넘어가면서....

 

헉헉.. 아~ 목막힌다..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지쳐가니.. 아름다운 길을 찍을 엄두도 나지 않는다..

앙성, 조정지 댐을 향해가는 길은.. 아무도 없어.. 아름답다 못해..겁이 나기까지 한다..

 

길도 예쁘고.. 경관도 좋다..

그런데.. 20~30분동안 아무도 못봤다.. 이 좋은 길에..사람을 볼 수 가 없다..

 

충주댐...으로 올라가는 급경사 오르막...

오마이갓... 해가 저물었다..

완전히 하이라이트.. 였다.

 

정말 죽기살기로..

친구들을 버리고 나 혼자.. 먼저 올라왔다..

 

20여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도착한 친구들... 아 ~ 반가워라..

 

[드디어 도착한.. 호림이..상우.. 고마운 친구들..]

 

고생했다.. 이 어두운길을 잘 올라와 주었다.

나 한참 기다렸다... 추워..

아빠를 한참 기다린.. 상우딸... 지우...아빠가 자랑스럽지 않니?

 

 

"우리 충주댐 꼭대기까지 분명히 도착 했습니다.."," 다른말 하기 없습니다..."

정확하게 꼼수 없이.. 인천 아라뱃길, 한강.. 100% 완주 맞습니다..

 

[내 뒤에 조그만 하얀 네모난 책상위에 성의없이.. 비치된 4대강 인증 도장..]

 

충주댐에 올라왔다는걸 증명

어두운 밤이라.. 이렇게에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도저히 충주댐이 찍히지 않는다..

 

[이렇게.. 자동차 뒤에 실리다..]

 

오늘 나와함께 고생한 '트래기'

하루종일 달리고 또 달리고.. 내 발이 되어준..

물론 중간에 잠시 고생을 시켰다만.. 그게 다 너와내가 맞추어가는 과정 아니겠니...?

 

내일 내가.. 깨끗하게 닦아주고, 정비해 줄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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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건설 ...

 

시작부터 말도많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지금까지도 

항상 선거의 이슈로, 정권심판의 이슈로 늘 거론되는 곳..

미디어로, 사진으로만 접했던곳들을, 오늘 장장 11시간이 넘는 라이딩 끝에 그 일부를 보다..

'

굴착의 깊이'니, '폭'이니, '공사의 부실함'이니 그런것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라뱃길, 한강.... 이틀이었지만.. 내게는 너무나 벅찬 아름다움 이랄까..

우리나라 풍경에 대한 자부심..

 

나름 어지간한 내 또래의 다른이들보다 많은곳을 여행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게 감동을 주었던 곳이 과연 얼마나 있었던가..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고 감상 할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로.. 이 여정이 얼마나 값진것인가..

 

남은 여정이 더 크게 기대된다.

 

 

[이거슨 자유]

 

 

 

                                                                                - 4대강중 첫번째...  '한강종주'를 마친 미키루크

 

 

Q&A(2)---------------------------------

 

Q : 자전거를 타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A : 네.. 당연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최고봉은 자전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륜선수들은 한 경기를 마치고 나면 3~5Kg씩 감량이 됩니다..

      휘트니스 클럽마냥.. 자전거 돌리다가 힘들면 그만두는게 아닙니다.. 목적지까지 가야만 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달려야 하고.. 나름대로 힘들고 많은 땀을 흘리게 됩니다..

      저역시도 장거리 라이딩 후 목욕탕을 가면 약 2~3Kg씩 몸무게가 줄어있습니다.. 그토록 먹어대는 데도..

      지난 5~6월 아무리 먹어도 주체를 못할정도로 살이 빠지는데.. 헐..(보는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할 정도...?)

 

Q : 입문용 자전거는 어떤걸로 하는게 좋은가요..?

A : 레저의 홍수시대입니다. 자전거도 그 중 하나지요...또 삼천리 자전거 시대도 아니랍니다...

      과소비를 조장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략 100만원~150만원정도의 예산이면..

      누가봐도 괜찮다.. 싶은 입문용 새 자전거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새것같은 중고를 알아보시면 더 싸게도..

 

Q : 여자 라이더 분들도 많은가요? 허벅지가 두꺼워 질까봐요..

A : 네.. 그러습니다.. 처음에 자전거를 시작할 때만 해도.. 4대강 종주후 자전거 팔아버릴테다.. 했습니다만..

      지금은 자전거에 푹 빠져서.. 주말이면 자전거 동호회 활동까지 합니다..

      여성라이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아가씨들도....흠...흠...

      자전거는 무겁게 타는것이 아니고.. 기어를 조정하면서 가볍게 돌리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허벅지가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고.. 다리와 허벅지 군살이 싹 없어지고.. 특히 무릎부위가 날씬하게..

      또한 좌우로 하는 다리운동이 아니라.. 페달에 고정되어 앞뒤로만 하는 운동이라..

      라인이 예뻐지고.. 탄력이 살아납니다..

      특히 엉덩이 힙업이..기가막히게 된다는.... ;  청바지 뒷태가 정말 이뻐..집니다..(자꾸 사심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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