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11월 영보노인 요양원 자원봉사 활동
- 작성일
- 2012-11-27 00:00:0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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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만에 다시 찾은 영보노인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입사했을 당시 제일 처음 발마사지 해드렸던 할머님이 계셨는데
그때에는 말도 못하시고 멀뚱멀뚱 저를 보기만하시고 반응하나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달에도, 다음달에도 같은 모습이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에는 저를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할머니 저 아세요?" 여쭤보니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할머니의 발을 마사지해드렸습니다. 봉사를 끝내고 집에가려는데
할머니는 저의 손을 꼭 잡고 웃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고 오는길에도 가슴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영상의학과 김다솜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