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보스병원, 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도입
- 매체명
- 한스경제
- 작성일
- 2024-10-16 00:00:00
- 첨부파일
다보스병원, 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도입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유방촬영술 인공지능(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서 운영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방촬영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 등으로 시각화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기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서 다보스병원은 폐질환 보조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를 도입한 바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X-ray에서 흔히 발견하는 결절·경화·기흉·폐섬유화 등 10가지 주요 폐 질환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 부위 위치와 병변 존재 가능성 값을 레포트 형태로 나타낸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유방암 진단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의료기술을 도입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지난해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Mako)'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유방암 AI영상 진단시스템 운영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