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보스병원 마코 로봇 수술, '합병증 제로·높은 만족도'로 입증된 안전성

매체명
용인시민신문
작성일
2026-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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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매년 늘어나면서 마지막 단계에서 시행하는 인공관절 수술에도 로봇을 활용한 수술이 증가세다.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합병증 환자인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으나 통증이나 출혈 등을 낮출 수 있어 오히려 후유증이 적고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 마코(Mako) 로봇의 차별화된 정밀도와 안전성 -

 

기존의 인공관절 로봇들이 단순히 수술 가이드만을 제공하고 실제 절삭은 의사의 손에 의존했다면,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의료진의 세밀한 지시 하에 로봇이 오차 없이 직접 수술을 수행하여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정보 분석 단계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일반적인 로봇이 2D X-ray를 통한 평면적인 정보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마코 로봇은 3D CT를 통해 환자의 무릎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안전성 면에서 마코만의 독보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타 로봇 시스템에는 없는 조직 손상 방지 기능(햅틱)이 탑재되어 있어, 수술 범위가 사전에 계획된 영역을 벗어나려 하면 로봇 팔이 스스로 멈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신경이나 인대 손상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수술이 끝난 후에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수술 중에도 실시간으로 관절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어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 문제를 사전에 방지한다.

 

 

-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사후 관리''전문의의 숙련도 -

 

다보스병원 이명호 과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고령층, 기저질환자, 무릎관절의 변형이 심하거나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들도 로봇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 역시 수술 후 재활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부위가 아물 때까지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고 관절 각도 및 근력 회복운동을 위한 체계적인 재활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 과장은 방바닥 생활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로 앉는 상태에서 무릎관절은 과도하게 꺾인다. 의자와 침대를 이용해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을 하며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권장된다.

 

한국스트라이커의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무릎 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 모두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최초로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 전 세계적으로 150만 건 이상의 임상 사례와 330건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수술의 장점을 입증받고 있다. 지난 해까지 경기 지역 대학병원에서는 두 곳에서만 '마코'를 도입했다.

 

이명호 과장은 "다만 수술 로봇은 단지 집도의의 의도에 따라 이행하는 수술 도구에 불과하다.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이식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집도의의 판단과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 수술에 경험이 많은 슬관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곳으로 방문해 치료받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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