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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의 가을은 감나무에서 익어간다

작성일
2017-10-24 15:47:5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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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이라는 말도 쓰이고

단풍의 계절이라는 말도 쓰이고

수확의 계절 또는 말도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다보스병원의 가을은

감이 익어가는것으로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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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도 유유자적 쉬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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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이기 때문에 따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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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주렁주렁 화면 한가득 열렸네요~


점점 날씨가 추워져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일교차도 크다고 하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그래도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인거같아요~


이 좋은 날씨에 산책도 하시고 좋은 공기 마시며 힐링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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